이삿짐에 대한 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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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충청도에서 24m 이삿짐 사다리 기사인

 

사람이다.

 

 

이사 잘하는법 팁을 알려주겟다.

 

1. 견적 최소 5곳 알아보기.

 

》 번지르르한 견적사원이 와서 볼지언정

 

막상 이삿날 현장에 나와 일할사람들은

 

한국말 서툰 몽골이거나 어스레기 한국사람들이다.

 

그러므로 여러군대 찾아보고 알아보자

 

2. 이삿짐은 말이 5t 차가 오지 실직적인 것은

무게가 아닌 부피다.

 

》 가구중에 부피를 많이차지하는 오래된 가구는 버려라.

 

이삿짐은 톤수도 중요하지만 7할은 부피의 싸움이기 때문에

 

장거리로 이사갈 일게이는 과감히 포기해라

 

배보다 배꼽이 더크다고 가구값보다 이사비가 더나오는

 

상황이 생김다.

 

3. 이사 가격

 

》돌침대. 돌식탁. 안마의자,피아노 처럼 까다로운 짐이

 

없다면 어느지역이던 5톤차 1차 기준 80~90(시내)

 

이다. 이삿날(손없는 날은 10~20비쌈)빼고는 거의 같다.

 

웬만한 이삿짐센터는 사다리 저층(1층~9층) 은

 

거의 소지하고 있기때문에 위에 이사비용에 포함되는곳을

 

선택하면된다. 9층 이상은 추가요금 발생할수있다.

 

 

4. 계약서 꼭 작성해라.

 

》 이사 전, 후 모든 문제는 이 계약서를 썻냐 안썻냐의 싸움

 

견적사원도 사람이기 때문에 8할은 맞고 2할은 다르다.

 

생각보다 짐이 많이나와 (붙박이 많은집) 용달비가 추가로

 

되는데 비용은 시내권 내외로 10만원정도라고 보면된다.

 

5. 팁 주기

 

》 이사 과정을 보면 어스래긴지 달인인지 알수가 잇으니

 

정성껏 해주는게 보이면 5만원 아까워말고 현장 팀장에게

 

살짝 찔러줘라 이쪽 세계에선 똥이라 부르는데

 

하나라도 더 신경 써줄거다.

 

 

후에 문제 되는일은 사장에게 A/S 하고 안들어줄경우

소비자 고발센터에 문의한거 스크린샷 찍어보내주면

10명중 8명은 보상해준다.

 

이삿짐 되게 고된일이다.. 직업에 귀천이 없는 세상

하대하지말고 추운날 따듯한 레스비 하나라도 사다주면

제집 처럼 열심히 이사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