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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fc 선수들의 재밌는 일화
    카테고리 없음 2019. 12. 10. 17:09

     

     

    코너 맥그리거

     

    예전에 코치한테 60만원을 안주고 잠수 탄적이 있음

     

    어린시절 체구가 작고 나대는 성격이라 괴롭힘과 왕따를 당함

     

    배관공일 시작했지만 비전이 없음을 깨닫고 바로 때려치고 격투기로 입문함

     

    자신이 힘들때 도와준 여자친구를 버리지 않고 애까지 낳음

     

     

     

     

    브록레스너

     

    레스너가 미식축구에 실패하고 mma에 도전할 때 펍에서 시비를 걸어오는 멕시코 갱스터 그것도 당구채를 든 3명을 전치 39주로 병원행 보내버림

    이때 레스너가 당한 상처는 경찰봉으로 맞은 상처인데 그마저도 갱들을 마구패다가 경찰봉을 맞고 정신이 들었다함



     

     

     

    마크 콜먼

     

    94년 주차장에서 야구 방망이 및 잭 나이프를 든 불량배 7명에게 삥 뜯기는 고등학생 3명을 발견하고 덤벼들어 불량배 7명을 때려눕힘 그후 비명소리를 듣고온 동료 4명도 모조리 골절시켜 병원에 보내버림

     

     

     

     

     

     

    로저 후에르타

     

    후에르타는 나이트클럽에서 여자를 패는 키 190 120kg 이상의 흑인 NFL 선수를 원펀치 ko시킴

    참고로 후에르타는 키 175cm에 70kg 정도

     

     

     

     

     

    필라델피아 우범지대 출신으로 상당히 거칠게 살아왔음

     

    친구 한명과 같이 14명과 싸운적도 있음

     

    틈만나는 길거리 싸움을 하였고 이로인해 격투기 선수가 됨

     

    링걸을 폭행하는 마피아를 실신시킴

     

     

     

     

    하빕 누르마고메도프

     

    하빕은 5살때 곰과 레슬링을 하였음

     

    본인피셜로 길거리 싸움을 엄청나게 하였고 무패라 함

     

     

     

     

    알리스타 오브레임

     

    네덜란드 클럽에서 시비붙음.

    한대도 안맞고 클럽 기도 5명 모두 병원행.

    오브레임형이 기도들에게 먼저 다굴을 당했으며

    마침 화장실에 다녀오던 오브레임이 그 광경을 목격함

     

     

     

     

     

    조나단 폴 코펜하버

     

    격투기를 은퇴하고 포르노 배우로 활동하면서 회사 파티에서 평균 신장 190대 무리들과 시비가 붙음 경량급이라는 수적열세와 신체적열세에도 불구하고 혼자서 11명을 전부 때려눕힘

     

    같은 포르노 배우 크리스티 맥과 교재했던적이 있는 데 크리스티가 바람을 피자 삼일한 시전해서 반죽음 만들어놈 결국 강간 및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되고 2017년 종신형 선고

     

    71살에 가석방 심사를 받는다함 개불쌍 ㅠㅠ

     

     

     

     

    랜디 커투어

     

    댄 핸더슨과 같이 러시아 술집에서 기도와 시비가 붙어, 그곳에 있는 기도 15명을 전부 때려눕힘

     

     

     

     

    안토니오 실바

     

    브라질에서 강도질하는 3~4명의 남자를 보고 격분하여 모두 병원행 가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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